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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카와 츠바사-sugar sweet nightmare



작사: meg rock

작곡: 神前暁(코사키 사토루)

노래: 堀江由衣(호리에 유이)


(化物語(바케모노가타리, 괴물 이야기) 오프닝)



恋しくて 愛しくて 止まらない

 코이시쿠테 이토시쿠테 토마라나이

그리워서, 사랑해서, 멈출 수 없어

 

せめて この心は 君のもとへ..

세메테 코노 코코로와 키미노 모토에

적어도 이 마음은 너의 곁으로..

 

 

君が思うほど 天使じゃないから

키미가 오모우 호도 텐시자나이카라

네가 생각하는 것만큼 천사가 아니어서


きらめく気持ちは 魑魅魍魎

키라메쿠 키모치와 치미모-료-

반짝이는 마음은 온갖 도깨비 같아

 

  

いっそのこと もう 悪魔になれたら

잇소노코토 모- 아쿠마니 나레타라

 차라리 이제 악마가 된다면


つぶやく言葉は 意味朦朧

츠부야쿠 코토바와 이미 모-로-

중얼거리는 말은 의미가 분명하지 않아

 

 

あの日のままで ずっと待ってる

아노 히노 마마데 즛토 맛테루

그날 그대로 계속 기다리고 있어

 

あきらめたまま 今も待ってるの

아키라메타 마마 이마모 맛테루노

체념한 채 지금도 기다리고 있어


 

云いたくて 云えなくて

이이타쿠테 이에나쿠테

말하고 싶어서, 말할 수 없어서

 

届かない こんな そばにいても

토도카나이 콘나 소바니 이테모

전할 수 없어, 이렇게 곁에 있어도


ねぇ どうすればいいの?

네- 도- 스레바 이이노

있지, 어쩌면 좋아?

 

 

恋しくて 愛しくて 止まらない

코이시쿠테 이토시쿠테 토마라나이

그리워서, 사랑해서, 멈출 수 없어

 

せめて この心は 君のもとへ..

세메테 코노 코코로와 키미노 모토에

적어도 이 마음은 너의 곁으로..

 

 

大好きなひとの しあわせを願う

다이스키나 히토노 시아와세오 네가우

정말 좋아하는 사람의 행복을 비는


簡単なことが 無理難題

칸탄나 코토가 무리난다이

간단한 일이 어렵게 느껴져

 


知ってることだけ 何にも知らない

싯테루 코토다케 난니모 시라나이

알고 있는 것 말곤 아무것도 몰라


 

ものわかりのいい フリなんだよ

모노 와카리노 이이 후리난다요

이해력이 좋은 척을 하는 거야



誰にも優しい 君に甘えて

다레니모 야사시이 키미니 아마에테

누구에게나 다정한 너에게 응석을 부려

 

誰より近く 今だけでもいい

다레요리 치카쿠 이마다케데모 이이

누구보다 가까운 지금만으로도 좋아


 

云いたくて 云えなくて

이이타쿠테 이에나쿠테

말하고 싶어서, 말할 수 없어서

 

届かない こんな そばにいても

토도카나이 콘나 소바니 이테모

전할 수 없어, 이렇게 곁에 있어도


ねぇ どうすればいいの?

네- 도- 스레바 이이노

있지, 어쩌면 좋아?

 

 

恋しくて 愛しくて 止まらない

코이시쿠테 이토시쿠테 토마라나이

그리워서, 사랑해서, 멈출 수 없어

 

せめて この心は 君のもとへ..

세메테 코노 코코로와 키미노 모토에

적어도 이 마음은 너의 곁으로..

 

 

君には一瞬だとしても

키미니와 잇슌다토시테모

너에게는 한순간이라 해도

 

私には永遠だった 瞬間

와타시니와 에이엔닷타 슌칸

나에게는 영원했던 순간

 

 

云いたくて 云えなくて

이이타쿠테 이에나쿠테

말하고 싶어서, 말할 수 없어서

 

届かない こんな そばにいても

토도카나이 콘나 소바니 이테모

전할 수 없어, 이렇게 곁에 있어도


ねぇ どうすればいいの?

네- 도- 스레바 이이노

있지, 어쩌면 좋아?

 

 

恋しくて 愛しくて 止まらない

코이시쿠테 이토시쿠테 토마라나이

그리워서, 사랑해서, 멈출 수 없어

 

せめて この心は 君のもとへ..

세메테 코노 코코로와 키미노 모토에

적어도 이 마음은 너의 곁으로..



云いたくて 云えなくて

이이타쿠테 이에나쿠테

말하고 싶어서, 말할 수 없어서

 

恋しくて 愛しくて

코이시쿠테 이토시쿠테

그리워서, 사랑해서



云いたくて 云えなくて

이이타쿠테 이에나쿠테

말하고 싶어서, 말할 수 없어서


恋しくて 愛しくて

코이시쿠테 이토시쿠테

그리워서, 사랑해서



今も あの日のまま

이마모 아노 히노 마마

지금도 그날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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